AKA ISLAND 아카 섬

아카항과 접해 있는 마을 외에는 대부분이 숲으로 뒤덮여 있으며 천연기념물의 게라마 사슴도 많이 서식하고 있습니다. 아카 섬을 대표하는 롱비치 <니시하마 비치>는 산호초와 열대어를 많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스노클링 포인트로 인기가 있습니다. 일본 영화 <마릴린을 만나고 싶어>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섬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