높이 143cm 정도의 돌기둥. 1609년 사츠마의 류큐 침략의 결과, 류큐 왕부는 재정이 궁핍하여 그 대책으로서 미야코・야에야마의 두 지방에 한해 1637년부터 인두세(이 돌의 신장이 되면 과세)를 부과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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높이 143cm 정도의 돌기둥. 1609년 사츠마의 류큐 침략의 결과, 류큐 왕부는 재정이 궁핍하여 그 대책으로서 미야코・야에야마의 두 지방에 한해 1637년부터 인두세(이 돌의 신장이 되면 과세)를 부과했습니다.